유니아나, ‘댄스러시 스타덤’ 런칭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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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부터 전국 각 지역 아케이드 게임센터에서

유니아나(대표 윤대주)는 코나미 어뮤즈먼트의 댄스 아케이드 게임, BEMANI 시리즈 최신작 ‘댄스러시 스타덤(DANCERUSH STARDOM)’의 런칭 이벤트를 7일(금)부터 전국 각 지역 아케이드 게임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댄스러시 스타덤’은 셔플 댄스를 기반으로 탄생한 신 감각 댄스 게임이다. 최소한의 플레이 패턴은 존재하지만 플레이어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높은 자유도가 장착됐다. 다수의 적외선 센서와 LED로 디자인된 발판 그리고 유저의 동작을 인식할 수 있는 센서가 있는 전면부, ‘댄스 댄스 레볼루션’에 수록된 ‘Butterfly’를 포함한 유명 POP, 국내 아이돌 그룹인 ‘Winner’, ‘블랙핑크’, ‘빅뱅’의 K-POP, 그리고 EDM 레이블인 SPINNIN' RECORDS와 BEMANI 시리즈의 오리지널 곡들도 다수 수록된 강력한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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