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초이스 중소기업 우수제품]코아드 '유리자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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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드(대표 이대훈)은 출입카드, 지문센서 등 각종 통신시스템과 연결된 인공지능형 컨트롤러로 최적의 조건을 찾아 운행 가능한 '유리자동문'을 출시했다.

유리자동문 설치관련 전 과정인 실측, 제조, 설치, AS 전문팀을 운영해 100% 본사 직영팀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동문 불량 원인 90% 이상은 설치과정에서 발생할 정도로 시공과정은 굉장히 중요하다. 코아드는 이러한 사고와 불량을 방지하기 위해 부산, 대전, 대구, 울산, 광주, 제주까지 국내 최다 지역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어디서나 무료 방문으로 정확한 실측 및 현장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24시간 운영 고객센터를 통해 AS접수가 가능하고 6개월에 한 번 추가로 방문 점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대훈 대표는 “유리자동문 구동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안전이기때문에 자동 센서에 이물질이 묻어도 오작동하지 않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등록을 완료했다”면서 “자동문 불량시공, 고장 관련 부분도 100%본사 전문 시공팀이 설치할 수 있도록 전문팀과 시공교육과정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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