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크리에이티브 ‘에픽세븐’, 사전예약자 1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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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크리에이티브(김형석, 강기현 공동대표)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가 서비스를 준비 중인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의 사전예약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에픽세븐은 최고 퀄리티의 2D 그래픽 연출과 방대한 스토리, 다양한 모험 콘텐츠를 갖춘 대형 모바일 RPG로 지난해 공개된 티져 영상 만으로도 많은 이용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돌파하면서 이용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와 함께 ‘에픽세븐’의 세계관을 담아낸 소개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에픽세븐’ 세계가 만들어진 배경과 함께 주인공들이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사업부 이상훈 실장은 “유저 여러분의 큰 기대에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낀다. 정식 런칭을 위한 최종 점검이 한창이다. 완벽하게 준비해서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픽세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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