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화재 관련 긴급 간담회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홍영표 원내대표,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이사(오른쪽)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생각에 잠겨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이사가 인사하고 있다.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이사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이사가 모두발언에 앞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