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초이스 중소기업 우수제품]케어타임 '스킨스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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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타임(대표 김용권)은 피부관리 전문샵을 가지 않고도 가정에서 갈바닉과 초음파 케어를 간편하게 받을 수 있는 '스킨스네일'을 출시했다.

'스킨스네일'은 딥클렌징, 영양공급, 주름개선 3가지 기능을 갖춘 미용기기다. 단계별 피부관리도 가능하다. 우선 갈바닉 이온기술을 이용해 세안으로 제거되지 않는 모공속 노폐물을 피부 밖으로 당겨주는 딥클렌징 기능이 있다.

또 갈바닉과 초음파 기술을 결합해 영양공급과 수분공급에 효능이 있는 화장품 성분을 피부속 깊숙이 침투시켜 준다. 갈바닉의 플러스(+), 마이너스(-) 전류 교차로 콜라겐을 활성화해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효과도 있다.

김용권 대표는 “미세진동은 각 단계별로 차별적인 진동을 만들어 사용 모드를 인지 할 수 있도 하고, 피부 깊은 곳의 세포를 활성화 해주는 역할도 한다”면서 “달팽이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최상의 그립감을 줘 사용자로부터 편안하게 마사지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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