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 추진을 위해 국민 참여형 소통 채널인 'KIAT 국민참여혁신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혁신단은 염재호 고려대 총장을 공동 단장으로 각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등 17명으로 구성돼 기관 혁신계획 수립 및 실행을 모니터링한다. 김학도 KIAT 원장(왼쪽서 여섯 번째)과 혁신단 전문가들이 발족식 후 기념촬영했다.
양종석 산업정책(세종) 전문기자 jsyang@etnews.com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 추진을 위해 국민 참여형 소통 채널인 'KIAT 국민참여혁신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혁신단은 염재호 고려대 총장을 공동 단장으로 각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등 17명으로 구성돼 기관 혁신계획 수립 및 실행을 모니터링한다. 김학도 KIAT 원장(왼쪽서 여섯 번째)과 혁신단 전문가들이 발족식 후 기념촬영했다.
양종석 산업정책(세종) 전문기자 jsy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