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홈플러스 스페셜' 3호점 목동점에서 모델이 대표 상품을 선보였다. 홈플러스 스페셜은 슈퍼마켓과 창고형 할인점 주요 상품을 한 데 모은 하이브리드 매장이다. 매대 상단에 소용량 낱개포장 상품을, 하단에는 대용량 초특가 및 차별화 상품 등을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연내 스페셜 매장을 2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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