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와 오토허브가 '스카이라이프 LTE TV(SLT)' 공동 마케팅 등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SLT는 실시간 위성방송에 KT LTE기술을 접목한 끊김 없는 차량형 방송 서비스다 오토허브는 단일규모 세계 최대의 원스톱 자동차 매매 및 복합문화공간이다.
양 사는 자동차 관련 콘텐츠 개발과 공동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국현 KT스카이라이프 대표는 “오토허브와 협력을 통해 고품질의 SLT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