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오후 단독회담을 마치고 오찬을 겸한 확대 정상회담에 들어갔다. 배석자 없는 단독회담은 21분간 진행됐다.
당초 단독회담은 이날 낮 12시 7분께 시작됐으나 두 정상의 모두발언을 취재하기 위해 회담장에 있던 취재진의 돌발 질문이 쇄도하는 바람에 실제 단독회담은 12시 42분부터 1시 3분까지 진행됐다.
성현희 청와대/정책 전문기자 sunghh@etnews.com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오후 단독회담을 마치고 오찬을 겸한 확대 정상회담에 들어갔다. 배석자 없는 단독회담은 21분간 진행됐다.
당초 단독회담은 이날 낮 12시 7분께 시작됐으나 두 정상의 모두발언을 취재하기 위해 회담장에 있던 취재진의 돌발 질문이 쇄도하는 바람에 실제 단독회담은 12시 42분부터 1시 3분까지 진행됐다.
성현희 청와대/정책 전문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