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5월 수상자로 이희철 세메스 책임, 안정원 오켈케이블 이사를 선정했다.
이 책임은 칩을 접착테이프에서 떼는 박리 기술을 개발·상용화해 국내 반도체 산업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안 이사는 전선 생산 공정을 개선해, 전선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정형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jenie@etnews.com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5월 수상자로 이희철 세메스 책임, 안정원 오켈케이블 이사를 선정했다.
이 책임은 칩을 접착테이프에서 떼는 박리 기술을 개발·상용화해 국내 반도체 산업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안 이사는 전선 생산 공정을 개선해, 전선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정형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jeni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