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입문용 미니드론 '테란 미니드론'을 새롭게 출시한다.
'테란 미니드론'은 이미 국내에서 교육, 입문용으로 1순위로 꼽히는 대표적 드론이다.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에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6축 자이로스코프 센서를 이용해 360도 회전 비행이 가능하다. 고급 드론에만 적용되던 자동 호버링 기능을 지원해 드론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고도를 손쉽게 유지할 수 있다.
한번의 버튼 클릭으로 자동으로 이착륙시킬 수 있는 ‘테란 미니드론’은 비행 속도를 3단계로 조절 가능해 실내외 어디서나 자유로운 비행을 즐길 수 있다. 프로펠러 가드가 충돌 시 손상을 방지해주며, 전용 컨트롤러가 제공돼 직관적이고 간편한 조종이 가능하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테란 미니드론'은 누구나 바로 적응할 수 있는 손쉬운 사용법으로 어린이나 입문자에게 최적의 드론"이라며 "합리적인 가격대에 언제 어디서나 쉽게 비행할 수 있는 미니드론을 찾고 있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테란 미니드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앱스토리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인화기자 jiw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