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P&I 2018 참가…카메라 라인업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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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 2018 캐논 부스 이미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요시카이 순지)이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제27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8)'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캐논은 P&I 2018에서 '감(感)'이라는 테마로 원데이 세미나와 같은 다양한 콘텐츠와 제품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하이 퍼포먼스 존에는 세계 최경량 풀프레임 DSLR EOS 6D Mark Ⅱ, 상반기 신제품 4K 미러리스 EOS M50과 2017년 국내 최다 판매 풀프레임 카메라 EOS 5D Mark Ⅳ, 플래그십 모델 EOS-1D X Mark Ⅱ를 전시한다.

또 각 라인업 별 기기와 렌즈 등을 전시하고 캐논아카데미 등 세미나와 강좌를 개최한다.

이외에도 주간 베스트샷으로 선정된 유저 사진 전시, 정품 등록 고객 대상 이벤트로 소정 사은품을 증정한다. 행사장 내 제품 특별할인 판매, SLR 클럽, RED 유저 대상 특별 사진 촬영 체험 이벤트를 제공한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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