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 '전자랜드 30×삼성카드 30 페스티벌' 실시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오는 31일까지 삼성카드와 '전자랜드 30×삼성카드 30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자랜드와 삼성카드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전자랜드제휴 삼성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경품행사에 자동 응모된다. 추첨으로 1등 1명에게 유럽여행 2인권(스페인 일주 8일, 테네리페섬 포함), 2등 1명에게 삼성카드 기프트카드 50만원을 각각 제공한다. 3등 5명에게 삼성카드 기프트카드 30만원, 4등 23명에게 삼성카드 포인트 3만점을 증정한다.

전자랜드 제휴 삼성카드로 1000만원 이상 결제 시 항공, 렌터카, 호텔을 포함한 '제주도 주중 2박 3일(2인) 여행권'을 선물한다. 5만원 이상 결제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TV 또는 양문형 냉장고를 프리미엄 제품으로 구매 시 금액 별로 최대 15만 캐시백을 추가 제공한다.

30만원 균일가전과 30% 캐시백 행사도 선보인다. 전자랜드 제휴 삼성카드로 결제 시 쿠쿠전자 밥솥, SK매직 전기렌지, 린나이 가스레인지, 삼성전자 공기청정기 등을 30만원에 판매한다.

쿠첸 전기렌지, SK매직 전기렌지, 필립스 믹서기, 쿠첸 전기포트, 삼성전자 공기청정기 등을 구입 시에는 최고 3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전자랜드제휴 삼성카드를 사용하면 합리적 가격으로 쇼핑할 수 있다”면서 “삼성카드 30주년 행사에서 다양한 혜택을 꼼꼼하게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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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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