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모바일식권 엔씨·스마일게이트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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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앱 이미지.(사진=식신 제공)

외식 O2O 기업 식신(대표 안병익)이 게임회사 엔씨소프트와 스마일게이트에 기업용 모바일 식권 '식신e식권'을 제공한다.

엔씨소프트, 스마일게이트 임직원은 회사 주변 식신 추천 맛집에서 음식을 먹은 뒤 스마트폰에서 식신e식권을 불러내 식대를 계산할 수 있다. 식신에 등록된 맛집을 식신e식권으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기업마다 별도 관리자시스템을 적용하기 때문에 개별 기업 요구를 서비스에 반영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식신은 과거 종이식권과 식대장부, 법인카드 기반 기업 식대관리 시스템을 온라인으로 전환, 관리 편의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높였다. 식신e식권은 2014년 6월에 출시됐다. 현재 세종정부청사, 스마일게이트, YTN, 엔씨소프트, 미래에셋자산운용, KB 생명보험 등 국내 150여개 기업이 쓰고 있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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