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여성기업인협회, 신임 회장으로 전현경 데이타소프트 대표 선임

Photo Image

전현경 데이타소프트 대표가 7대 IT여성기업인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IT여성기업인협회는 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전 대표를 제7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전 신임 회장은 백업, 개인 정보 보호 솔루션, 클라우드, 가상화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데이터 보호 전문 기업 데이타소프트를 운영하고 있다. 2012년 IT여성기업인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전 신임 회장은 2년간 협회를 이끈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