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형희 SK브로드밴드 사장이 기존 사업 가치 향상과 신규사업 성장으로 넘버 원(No.1) 유무선 미디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이 사장은 2일 시무식에서 이같은 내용의 2018년 주요 경영 전략을 제시했다.
이 사장은 기존 사업 가치 향상을 위해 핵심 플랫폼 IPTV(B tv)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과 음성인식 등 신기술을 활용, 고객이 체감하는 가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고객 관점에서 쉽고 편리한 콘텐츠 마케팅을 추진, 미디어 사업의 도약(Quantum Jump)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유통구조 혁신을 지속하고 홈앤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홈과 기업고객을 고수익 중심으로 바꾸어 내실 있는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신규 사업 성장과 관련, 이 사장은 OTT 옥수수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모델을 강화하고, SK스토아는 사업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기업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 시장 진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모델(BM) 창출로 성장 정체를 돌파한다는 계획도 피력했다.
이 사장은 또 일하는 방식의 변화 필요성도 역설했다.
이 사장은 “SK그룹 내 미디어 사업 주체로 협업과 공유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자회사 홈앤서비스·SK스토아는 물론 SK텔레콤, SK플래닛 등 관계사와 활발한 협업을 독려했다.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