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업체 코스모신소재(대표 홍동환)는 지난해 10월 매각한 충북 충주시 소재 사택부지 매각잔금 427억원을 당초 계획된 12월 20일 보다 빠른 28일 수령해 매각이 완료됐다고 공시했다.
사택부지 매각잔금 조기수령으로 잔금수령 지연에 대한 투자자 우려를 불식시키고 부채와 금융비용 감소로 손익규모가 확대돼 재무구조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또 운영자금을 확보해 향후 사업 운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홍동환 코스모신소재 대표는 “지난해부터 분기 실적이 매분기 경신되고 있고 올해는 1분기부터 3분기까지의 누적매출액이 지난해 연간실적을 초과했다”면서 “사택 부지 매각 완료로 연내 투자자금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코스모신소재는 이차전지 충·방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재료인 양극활물질과 적층형세라믹콘덴서(MLCC)용 이형필름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정현정 배터리/부품 전문기자 ia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