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前 장관, 생산성본부 북클럽서 4차 산업혁명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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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회장)이 23일 한국생산성본부 'CEO 북클럽'에서 '4차 산업혁명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진 전 장관은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 선도국가에 비해 3~5년 뒤쳐졌다”며 “기업의 생존전략을 다시 수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조정형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jeni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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