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진흥협회, 성우협회와 성우 실습교육과정 운영

한국전파진흥협회가 한국성우협회와 공동으로 '2017 방송성우 방송사 취업대비 실습 교육과정'을 11월 2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우협회 소속 성우 강사진으로부터 최신 트렌드와 노하우 전수, 현장연계 실습을 통해 예비인력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오디오 드라마 더빙실습, 성우 음성언어 표현법, 방송낭독 연기 실습 등 자신만의 노하우를 직접 전달하는 등 멘토로서 후배 성우 발굴과 육성에 적극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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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고유의 '목소리' 역량 강화를 위한 장르와 매체별 체계적 실습훈련을 통해 미래 미디어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 나가 차세대 방송 성우의 저변을 확대하고, 보다 안정된 미래 직업군으로 이끌어 나가는 것에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두 기관은 재능 있는 성우 발굴과 육성을 위한 기본 교육과정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새로운 방송환경에 맞춘 '미래형 성우' 양성 과정으로 세분화하여 맞춤 운영하며 연 8회 이상 과정을 개설해 수료생을 배출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전파진흥협회 전파방송통신인재개발교육원 홈페이지와 담당자(02-317-618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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