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24일 성남산업진흥재단에서 '2017 능력중심 소프트웨어(SW)인재 채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산업인력공단은 우수 중소·중견 SW기업은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유입하고 SW전공자는 역량에 맞는 일과 대우받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따라 사전 SW개발 역량 중심 서류평가와 인성검사를 진행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통해 당일 선발한다. 페스티벌 참여기업은 한컴 그룹, 와이즈넛 등 12곳이다.
부대행사로 '일하기 좋은 SW전문기업 시상식'과 '고졸 또는 SW 비전공자 출신으로 성공한 SW기업 임직원들의 성공스토리'를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채용 페스티벌 참가 기업 관계자가 기업 비전과 SW전문가 성장비결을 알려주는 '기업 비전 토크쇼'와 함께 특성화 고등학교와 마이스터 고등학교 SW전공 학생들의 'SW작품 발표회'도 진행된다.
산업인력공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SW분야 인재 양성 발판을 마련하고 사회전반에 있어 실력 중심의 채용 문화가 자리잡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봉균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hbko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