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GPS 기반 트래커 '비보스포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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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이 국내 출시한 스마트 액티비티 트래커 '비보스포츠'.

가민은 위성항법장치(GPS)를 기반으로 운동 기록을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액티비티 트래커 '비보스포츠'를 출시했다.

국내 출고가는 26만9000원으로, 색상은 블랙·슬레이트, 블랙·자홍, 블랙·라임라이트 세 가지 다.

비보스포츠는 최대 산소섭취량과 체력 연령 등 피트니스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데이터 측정 기능을 탑재, 운동 능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심박수 변동 기능을 통해 스트레스 수치를 측정한다. 수치가 높을 경우에는 명상 타이머를 가동,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걷기, 러닝, 사이클링,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등 다양한 스포츠 앱을 내장했다.

아웃도어 활동 안심 기능인 '라이브트랙'도 추가됐다. 이용자 활동과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해 지정된 연락처에 링크로 정보를 제공한다. 피트니스 밴드 중에 비보스포츠만 유일하게 지원하는 기능이다.

이 밖에 비보스포츠는 스마트폰 연동을 통해 이메일, 문자, 전화, 캘린더 알림, 소셜미디어 알림은 물론, 스마트폰 분실 시 경고를 보내는 등 기능을 갖췄다. 배터리는 GPS 모드에서 최대 8시간, 스마트워치 모드에서 최대 7일 이용 가능하다. 5ATM 방수 등급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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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가민 비보스포츠를 착용하고 있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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