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은 국내 최대 창작문화 축제 '무한상상 2017, 메이커랜드 축제'를 23일과 24일 개최한다.
'만들고 배우고 공유하고 즐기자'는 주제로 전시, 시연, 워크숍, 교류, 경연·공연 등 300여 개 콘텐츠를 선보인다. 올해 두 번째 열리는 메이커 축제다.
2미터에 이르는 대형 3차원(D) 프린터와 변신종이로봇 피규어 등 이색 전시가 펼쳐진다. 메이커가 직접 만든 창작품 판매장터 '메이커 프리마켓'이 열린다.
낙하 물풍선 보호 구조물 만들기, 가상현실(VR) 고글 끼고 RC카 조종하기 등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에서 상세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최호권 과천과학관 전시연구단장은 “이번 축제는 생활 속 창작자와 함께하는 과천과학관 최대의 가을 축제”라며 “많은 관람객이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를 만나 직접 체험하고, 생활 속 창작문화가 싹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송준영기자 songj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