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반도체 업체가 인공지능(AI) 구현에 특화된 칩 개발에 나서고 있다. 반도체 전문기업 네패스가 AI 뉴로모픽 칩을 상용화했다. 네패스 연구원이 AI 칩 'NM500'과 이 칩을 탑재한 개발 보드 '뉴로 실드'를 소개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전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역대 '3분기 최대 실적' 다시 쓴다
-
2
'꿈의 배터리' R&D 본격 착수…최고 밀도 목표, 민테크 총괄주관
-
3
기아 첫 픽업트럭 '타스만' 이달 말 중동서 데뷔
-
4
이재용 “파운드리·시스템LSI 분사 관심 없어”
-
5
삼성SDS, 공공 DaaS 시장 뛰어든다
-
6
LG전자, 美 전기차 충전기 사업 가속도…고속 충전기 생산 채비
-
7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지프 어벤저' 10월의 차 선정
-
8
테슬라, LG엔솔에 4680 배터리 주문…12월 양산 돌입
-
9
이재용 회장 “고성능 MLCC 기회 선점하자”…삼성전기 필리핀 사업장 방문
-
10
단독상승세 탔던 출연연 기술료 수입, 5년만에 꺾였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