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일반상품 전환된 中企 제품 인기

홈앤쇼핑(대표 강남훈)은 자사 채널에서 일반 판매 제품으로 전환한 중소기업 상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 '일사천리' 사업 일환으로 매주 각 지역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선보인다. 이 가운데 고객에게 호평을 받은 제품은 일반 상품으로 전환해 정규 방송에 편성한다.

홈앤쇼핑 관꼐자는 “(일반상품 전환은) 상품과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한편 지속적 매출 확대를 꾀할 수 있다”면서 “중소 협력사들의 판로확대를 실질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홈앤쇼핑은 상반기 △미라클워터 친환경세정제 △강원식품의 치악산 칡즙 △청도감영농조합법인의 청도반건시 △농업회사법인 독도무역의 명이나물 등 기존 일사천리 상품 중 5개를 일반상품으로 전환했다. 올해 총 134개 지역 우수상품 론칭해 12개 상품을 일반방송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한편 홈앤쇼핑은 15일 오후 6시 '유월의 보리 면제품'을 판매한다. 지난 5월 일사천리 상품으로 첫선을 보인 이 제품은 준비 물량 대비 80%를 웃도는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이 날 방송은 물냉면, 비빔냉면, 소바 등 각각 6팩(총 18팩)으로 구성한 상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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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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