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극 보러 21일 한강공원 세빛섬에 오세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한 달 동안 한강공원이 특별한 피서지가 된다.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식도락과 문화공연, 야시장, 물싸움까지 80여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강을 찾은 시민에게 한여름의 추억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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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만한 공연 중 하나가 바로 한강몽땅의 개막공연 '불노리야(夜)-해치와 불도깨비'(이하 불노리야)다. 불꽃예술단체 '예술불꽃화랑'이 준비한 불꽃극이다, 21일 저녁 8시 25분부터 35분 동안 한강 시민공원 반포지구 세빛섬 예빛무대에서 열린다. 예술불꽃화랑은 이미 30여년 전부터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초청공연을 해온 전문단체다.

'불노리야'는 기존 불꽃놀이에 더해 화염과 조명, 음악, 배우 등을 동원한 새로운 종류의 극작품이다. 다양한 형태의 불꽃과 불기둥 사이에서 불을 다루는 배우의 다이나믹한 몸짓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타악 리듬과 불꽃, 배우의 춤이 어우러지는 장면은 불꽃극만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의 백미다.

마지막 10분은 이 공연에서 놓쳐서는 안될 하이라이트다. 여기에서는 자체 제작한 불장비와 불꽃으로 더욱 화려한 무대 연출을 선보인다.

21일 반포한강공원에는 불금을 즐기는 시민들을 위해 많은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빨간우산-게릴라댄스'과 세계 각국 전통 배를 감상하고 즐기는 '한강의 돛을 세계에 펼치다'행사도 세빛섬 인근에서 진행된다. 또 '반포 낭만달빛 마켓'이라는 이름으로 야경과 분수, 빛과 음악이 있는 로맨틱한 달빛 시장도 열린다.

편 예술불꽃화랑은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이다. 콘텐츠 사업화를 위한 사무공간부터 법률/회계/저작권/특허 관련 컨설팅 및 지원, 콘텐츠 유통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각종 교육 프로그램, 투자유치, 해외 진출 등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원스톱으로 받고 있다.


이경민 성장기업부(판교)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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