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365, 상주시 민간 클라우드 센터 운영 수주…'디지털 상주'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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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전환(AX) 및 디지털 전환(DX) 전문기업 디딤365(대표 장민호)는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발주한 '상주시 패밀리 홈페이지 민간 클라우드센터 운영 용역' 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클라우드 운영을 통해 '디지털 상주' 실현을 위한 행정 서비스 환경 구축이 목표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상주시가 이행한 민간 클라우드 전면 전환 성과를 바탕으로, 대표 홈페이지 등 총 10개의 패밀리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민간 클라우드 자원 최적화와 체계적인 운영 관리 거버넌스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단순 인프라 관리를 넘어 예산 절감 및 시스템 성능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시민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고품질의 행정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고, 신뢰받는 스마트 행정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상주시 클라우드 도입 초기부터 2년간 운영 관리를 전담해 온 디딤365는 트래픽 변화에 따른 유연한 자원 배분과 정밀한 사용량 분석으로 예산 효율을 높이는 등 전문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제공사(MSP)로서 상주시의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뒷받침해 왔다. 이러한 검증된 성과를 바탕으로 디딤365는 이번 사업 수행사로 다시 선정되며 상주시 클라우드 운영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임을 재확인했다.

이번 사업에서 디딤365는 365일 24시간 무중단 운영을 위한 통합 관제와 전담 기술 지원을 책임지며 특히 정보자원 사용량을 정밀 분석하고, 서버 자원을 실제 소요량에 맞춰 가장 효율적인 규모로 조정하는 '자원 최적화'를 통해 상주시의 예산 절감 기조에 맞춘 저비용·고효율 인프라 환경을 실현한다.

또한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 관제센터와 연계한 고도화된 보안 시스템을 운영하며 행정 데이터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장애 발생 시 즉각적인 복구가 가능한 클라우드 백업 체계를 구축하여 예기치 못한 시스템 오류 상황에서도 중단 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상주시 디지털 환경의 안정성을 견인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디딤365 AX 클라우드부문 서정훈 상무는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하며 디지털 행정 혁신을 이끌어온 상주시와 다시 한번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그간 쌓아온 운영 노하우를 결집해 상주시의 고도화된 디지털 행정 환경에 걸맞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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