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니어가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상하이 유아용품박람회(CBME)'에서 국내 최초 4폴딩 유모차 '티크 미니(Teek Mini)'를 선보여 관람객들 주목을 받았다.

상하이 유아용품박람회는 세계 3대 유아용품박람회 중 하나다. 올해는 30개국 2600여개 업체와 4000여개 글로벌 브랜드가 참가해 임신, 출산, 유아용품 등을 선보였다.
엘레니어는 이번 박람회에서 4폴딩 유모차 티크 미니를 새롭게 공개해 큰 호응을 받았다. 기존 유모차가 3단계 폴딩에 그쳤던데 비해 티크 미니는 바퀴를 안쪽까지 한 단계 더 접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폴딩 시 기내 반입이 가능한 콤팩트한 크기로 접히며, 보관 시 공간 활용이 우수하다.
엘레니어 관계자는 “콤팩트한 크기로 접히는 4폴딩 시스템이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면서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성민기자 s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