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세계적 수준 전문대학에 7년 연속 선정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가 대구지역 전문대학중 유일하게 '세계적 수준 전문대학(WCC)'에 7년 연속 선정됐다.

WCC는 국내외 산업체 요구 및 기술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교육여건과 환경, 글로벌 직업교육역량을 갖춘 전문대학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부 정책지원사업이다.

교육부는 2011년부터 3년에 걸쳐 전국 137개 전문대학 중 총 21개교를 WCC대학으로 선정했다. 그동안 재지정과 연차평가를 통해 일부대학이 탈락하고 지난해 18개 대학이 WCC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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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호 영남이공대 컴퓨터정보과 교수(가운데)와 일본 해외취업에 성공한 영남이공대 학생들이 일본 도쿄도청앞에서 기념촬영한 모습.

영남이공대는 글로벌고등직업교육모델개발, 우수학생 해외전공기술연수, 몰입식어학교육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권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7년 연속 재선정됐다.

박재훈 총장은 “WCC대학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국제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말까지 베트남 등 해외 유학생 150명을 유치해 우리나라 전문대학의 직업교육에 대한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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