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노트북 자판

지난해 1월 입사 이후 사용하고 있는 취재용 노트북입니다. 1년 6개월 사이에 노트북 자판이 꽤 벗겨졌습니다. 평소 자판을 세게 치는 습관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자판이 닳는 만큼 기사는 더 풍성하게 쓰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Photo Image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