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일상]노트북 자판 발행일 : 2017-06-07 13:39 업데이트 : 2017-06-07 18:16 지면 : 2017-06-08 27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지난해 1월 입사 이후 사용하고 있는 취재용 노트북입니다. 1년 6개월 사이에 노트북 자판이 꽤 벗겨졌습니다. 평소 자판을 세게 치는 습관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자판이 닳는 만큼 기사는 더 풍성하게 쓰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 노트북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