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고객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회원 제도를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우수회원 선정 기준을 기존 대비 완화한 것이 골자다. 기존 4개(다이아몬드, 사파이어, 골드, 실버)로 구분한 등급을 3개(VVIP, VIP, Family)로 줄여 우수회원 진입 장벽을 낮췄다.
인터파크는 전체 우수회원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I-POINT(아이 포인트)를 구매 금액 2.0~0.5% 추가 적립한다. 도서, 공연, 여행 등 인터파크 모든 상품에 적용한다.
최고 등급 VVIP 회원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리는 문화 공연 초대권을 제공한다. 1인 2매씩 연 4회에 걸쳐 발급한다. VVIP 고객만을 위한 단독 공연이다. 우수회원에는 등급별로 매월 1명을 추첨해 최대 100만원 여행지원금을 지급한다.
인터파크는 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우수회원 제도 개편을 기념해 '2017 미니 컨트리맨 경품 이벤트'를 선보인다. 인터파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본인 회원 등급을 확인하면 응모할 수 있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우수회원 혜택을 강화하면서 진입 장벽을 낮췄다”면서 “앞으로 우수회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