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말 기준 수도권 미분양 주택은 전월 대비 10.4% 감소하고 지방은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4월말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주택이 전월(6만 1679호) 대비 2.2% 줄어든 총 6만 313호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지역별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 미분양은 1만 7169호로, 전월(1만 9166호) 대비 10.4% 줄었다. 지방은 4만 3144호로, 전월(4만 2513호) 대비 1.5% 늘었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이 전월 대비 420호 감소한 6429호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월 대비 946호 줄어든 5만 3884호로 나타났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와 온나라 부동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보경 산업정책부(세종)기자 okm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