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안테크가 '2017년 코스닥 라이징 스타'에 선정됐다.
코스닥 라이징 스타는 한국거래소가 주력제품 세계 시장 점유율 3위 이내 기업 가운데 수익성과 성장성, 기술력, 재무안정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인텔리안테크 등 19개사다.

작년 10월 상장한 인텔리안테크는 상장 첫 해 라이징 스타에 이름을 올리는 기업이 됐다.
인텔리안테크는 위성통신 안테나시스템 기술을 기반으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해상용 위성통신안테나(FBB, VSAT, GX 터미널)와 위성TV 수신 안테나를 판매하고 있다. 5대양 7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북미, 남미, 유럽, 호주, 중국 등 글로벌 위성통신사업자와 고객사에 제품을 판매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해상용 위성통신안테나 시장에서 글로벌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기술력과 경쟁력을 기반으로 향후 육상용, 항공용, 공공특수사업, 저궤도·중궤도(LEO·MEO) 등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 기업에는 거래소 변경·추가 상장 수수료 면제, 기업설명회(IR) 개최와 기업분석보고서 발간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이성민기자 s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