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 예비 전문가 키운다…교육부, 직업계고 대상 IP 마이스터 모집

교육부·중소기업청·특허청은 미래 지식재산 창출역량을 가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제7기 IP 마이스터 프로그램(Intellectual Property Meister Program)' 참가자를 24일부터 6월 9일까지 모집한다.

IP 마이스터 프로그램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이 창의적인 문제 해결능력과 지식재산 창출역량을 가진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학생 아이디어가 산업현장 문제해결에 기여하고 지식재산으로 창출되는 동시에, 기업과 학생 간 기술이전과 우수인재 채용 등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산학협력 모델이다.

지난 6기에서는 지식재산권(특허) 45건 출원, 기업 기술이전 7건, 연계 채용 1명 등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은 △학생 자유과제 △해당 학교 협력기업에서 발생하는 문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현장연계과제 △참여기업이 제시한 산업현장 문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테마과제를 접수받는다.

1기 20팀으로 시작해 4~6기는 45개 팀으로 규모를 확대됐다. 올해에는 선발 규모를 50개 팀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IP 마이스터 프로그램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발명교육의 저변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보경 산업정책부(세종)기자 okm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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