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김기만)는 30일 연구소 본관동에서 핵융합 연구 참여, 기술이전 기업과 함께 ;제1회 패밀리기업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핵융합연은 연구소와 관계를 맺은 중견·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관계 기업 20여개가 참여했다.
핵융합연은 참여 기업에 중견·중소기업 연구개발(R&D) 지원, 멘토링 지원 등 핵융합연의 지원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K-STAR 투어 기회도 제공했다.
핵융합연은 매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패밀리기업으로 선정, 공동연구 수행우선권을 부여했다. 패밀리기업은 핵융합연으로부터 전주기 프로그램 지원을 받는다. 기술 애로사항 해결, 신산업 분야 기술발굴 지원, 공동연구과제 지원, 기술이전 및 상용화 기술지원 등을 받는다. 현재 26개 기업이 패밀리기업 인증을 받았다. 올해에도 19개 기업이 신규 신청했다.
김기만 소장은 “핵융합연은 기업과 협력해 핵융합, 플라즈마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