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지난해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행정자치부가 지난해 11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결과다.
KIAT는 자체 기획한 정부3.0 생활화 프로그램인 '정부3.0 데이(Day)'를 운영했다. 지역사업 옴부즈만 제도와 KIAT 직원 1명당 1개 기업과 연계해 밀착 서비스를 지원하는 '1인1사 기업지원 제도'로 규제 100건도 완화했다.
KIAT는 국가 연구개발(R&D)로 개발된 핵심 기술 데이터를 이용자가 쉽게 활용하도록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선별 가공해 개방하기도 했다.
정재훈 KIAT 원장은 “올해도 현장경영, 협업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기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