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게임 '리니지2레볼루션' 이용자 초청 간담회를 1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에서 개최했다.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는 “레볼루션 이용자 수가 700만 명이 넘었다. 이용자 성원이 없었더라면 큰 사랑을 못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넷마블은 레볼루션 신규 콘텐츠로 △탑승펫△공성전△실시간 3:3 PvP △장비제작시스템△낚시 △레어스킬 등을 소개했다.
박범진 개발총괄은 “MMORPG는 현실세계처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게 큰 장점이다. 레볼루션 안에서 또 하나의 사회와 같은 재미를 누리도록 하는 게 개발진 목표”라고 말했다.
공성전은 4월 업데이트한다. 1개 수성혈맹과 3개 공성혈맹이 벌이는 대규모 전투다. 전투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 방어탑, 함정 등 성 방비를 강화하는 시스템을 추가한다.
보상은 점령한 성의 위치나 크기에 따라 다르다. 성을 차지한 혈맹에게는 특별한 상점 '점령상점'이 오픈된다. '세금징수'도 가능하다. 영주 혈맹은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다이아를 일정 비율로 세금으로 징수하고, 거둔 세금은 혈맹원들에게 나눠줄 수 있다.
5월에는 3:3 PvP(Player vs Player) '명예의 전장'을 업데이트 한다. 콘트롤 재미를 선사하고, 오브젝트를 활용하는 전략성과 강력한 보상을 제공한다. 상위 랭커는 별도 칭호나 특수한 외형 이펙트를 제공한다. 장비 제작 시스템은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마제스틱 장비' '푸른늑대 장비' 등 기존 장비를 재료로 이용해 더욱 강력한 장비를 제작하는 방식이다. 현재 장비 최고 등급은 SR로, 해당 시스템이 들어가면 UR이 최고등급이다.
조신화 사업본부장은 “간담회뿐만 아니라 공식카페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