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치과병원, 사우디에 선진 의료기술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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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개최한 사우디 치과의사 의료연수 환영식에서 병원 관계자와 사우디 의료연수생이 기념촬영했다.

서울대치과병원(원장 허성주)은 `제1차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 의료연수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 연수생 4명에게 2020년 2월까지 국내 전공의와 동일하게 3년간 의료 연수를 제공한다. 2014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사우디 보건국과 의료협력 체계 구축, 연관 산업 진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연수기관으로 참여했다.

제1차 사우디 연수생은 2015년 10월 입국해 한국어 교육 등 사전교육을 받고 올해 의료 연수를 시작한다. 제2차 연수생 3명은 1차 연수생과 동일한 사전 교육 중이다.

허성주 서울대치과병원장은 “사우디에 한국 선진 치의료 기술 전수와 더불어 학술·교육 분야에서도 양국이 활발히 교류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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