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 교육 의무화가 내년으로 다가왔습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는 혼란스럽습니다. 의무화 시행이 다가오는데 준비를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주변에서는 고가 SW교육 학원도 등장합니다. 혹시 몰라 SW교육 학원을 찾아 상담도 받아 보지만 학원을 보내기는 부담이 됩니다.

SW교육은 코딩을 익히는 것이 아닙니다.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해법입니다. 실제 다양한 기관에서 SW 체험 프로그램을 편성, 운영합니다. 가격이 저렴한 교육부터 고가 교육까지 다양합니다.
어떤 교육이 효과적일지 알기 쉽지 않습니다.
전자신문은 초·중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혼란을 덜어주기 위해 `제1회 드림업 SW 드론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드론은 SW 기반으로 구현되는 첨단 과학기술 산물입니다. 초·중등학생에게 인기 있는 SW교육 프로그램입니다. SW 드론 교육은 논리적 사고력, 창의력, 협동심을 길러 줍니다.
드림업 SW 드론 아카데미는 3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3시간씩 진행됩니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중학교 1~3학년 학생이 대상입니다. 드론 원리 이해뿐 아니라 실습으로 학생들이 직접 SW기반 드론을 만듭니다. 드론을 직접 운전해 흥미를 높입니다. SW와 드론 융합 과학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첫 주에는 드론 개요와 원리를 공부합니다. 군집비행을 관람하고 드론 역사·종류·활용·미래를 알아봅니다. 비행원리인 자이로센서를 이해합니다. 배운 원리는 실습으로 이어집니다. 자이로센서 원리를 실험으로 알아봅니다. 블루투스 통신 개요와 원리를 이해해 드론과 스마트폰 간 데이터를 어떻게 주고받는지 직접 체험합니다.

둘째 주에는 드론 조정법과 항공법 등을 이해합니다. 드론 비행과 지그 등을 체험합니다. 시뮬레이션을 통한 생동감 있는 경험을 합니다. 셋째 주에는 아두이노 개요와 소스 기본 구조를 배웁니다. 아두이노 드론 실험하기에서는 교육용 드론 `에듀콥터`를 직접 활용합니다.
마지막 주에는 아두이노 비행 실습으로 나만의 드론을 완성합니다. 4주 교육을 마치면 교육 수료증을 증정합니다. 학생 스스로 만든 드론은 집으로 가져갑니다.
<제1회 드림업 SW 드론 아카데미 커리큘럼>

제1회 드림업 SW 드론 아카데미 접수는 현재 진행 중입니다. 3월 3일 마감합니다. 이메일(software@etnews.com)과 전화(02-2168-9366)로 접수 가능합니다. 지하철 4호선 평촌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인 네온테크 교육장에서 이뤄집니다. 첫 회에 한해 참가비를 20% 할인해 20만원으로 낮췄습니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