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전무이사에 박임출(57) 경영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
예탁결제원은 1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신재봉 전무 후임으로 박임출 경영지원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임출 전무는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증권감독원에 입사해 금융감독원 법무실장, 자본시장조사국장을 거친 후 한국예탁결제원 예탁결제본부장과 경영지원본부장을 지냈다. 증권예탁결제제도와 관련된 시장 인프라 부문의 최고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한편, 임기가 만료된 원종석 주주대표 비상임이사 후임으로는 김신 SK증권 대표가 선임됐다.
이성민 코스피 전문기자 s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