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글로벌외환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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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은행 글로벌 외환센터 개소식에서 신한은행 최병화 부행장(왼쪽 다섯 번째)과 은행 관계자가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서울 세종대로 파이낸스센터에 글로벌외환센터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기존에 운영하던 재외동포센터와 파이낸스 유학이주센터를 통합해 글로벌외환센터를 설립했다. 글로벌외환센터는 △유학·이주 고객 단계별 맞춤 외환서비스 △해외거주자 비거주자 대상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 △해외부동산 취득 및 처분 관련 외환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유학〃이주 고객 현지 정착 컨설팅과 해외거주 고객 비대면 원격거래 서비스 등 맞춤형 서비스와 글로벌멀티카드, 체인지업 체크카드를 활용한 새로운 외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글로벌외환센터를 중심으로 전국 120개 유학이주센터를 통해 그동안 복잡하고 어려웠던 해외 유학〃이주 및 해외거주자 고객 금융업무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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