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기청 `해외 크라우드펀딩 연계형 기술개발 지원제도` 신설 발행일 : 2017-02-01 12:00 업데이트 : 2017-02-01 14:27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중소기업청은 올해 `해외 크라우드 펀딩 연계형 기술개발(R&D)지원제도`를 신설·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해외에서 5000만원 이상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해 시장성 및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업에게 1년간 최고 2억원의 연구개발(R&D)자금 지원과 함께 엔젤 매칭 투자가 이뤄진다. 중기청은 올해 20개 기업을 선정하고, 향후 사업 성과를 분석해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기술 개발신선미신설전자신문제도중기청중소기업청크라우드크라우드펀딩펀딩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