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코리아는 내년 초 소프트웨어(SW) 분야 여성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프로그램 `구글 여성 SW캠프(이하 SW캠프)`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SW캠프는 개발자를 꿈꾸는 여성 인재에게 프로그래밍과 경력개발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구글 엔지니어와 함께하는 프로젝트, 커리어 개발과 리더십 프로그램, 업계 전문가와 함께 하는 테크토크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자의 중장기 경력개발을 돕는다.
SW캠프는 내년 1월 5일부터 2월 23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이달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국내외 컴퓨터·전기전자공학 관련 학과 재학 중인 학·석·박사 여학생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내년 2월 졸업예정자와 복수·이중·부전공 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구글은 신청자 대상으로 1차 온라인 프로그래밍 능력평가를 시행한 후 방문 혹은 화상면접으로 최종 합격자 20명을 선발한다. 합격자는 12월 18일 발표 예정이다.
이해민 구글 프로덕트매니저는 “국내 SW 분야 여성 인력 비중이 선진국에 비해 낮다”면서 “SW캠프로 국내 우수 여성인재를 선발해 경력개발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준 SW/콘텐츠 전문기자 newleve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