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대표 채정병)는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장순욱) 소속 `SRC Tee UP` 지적 장애인 골프단에 후원금 1374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후원금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제 7회 롯데카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에 롯데카드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지적·자폐성 장애인의 성취감과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창단된 `SRC Tee UP` 지적 장애인 골프단은 국가대표 선발을 비롯해 국내외 유수의 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지적·자폐성 장애인의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골프대회의 개최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