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기술교육원, 28일 `미래형 디스플레이 원천기술 세미나`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은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로즈홀에서 `미래형 디스플레이 원천기술 개발과 신시장 창출을 위한 산업적용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과정에서는 △주병권 미래디스플레이 핵심기술개발사업단(KDRC) 단장이 `미래형 디스플레이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과 산업적용방안`을 발표한다.

△오민석 전자부품연구원 박사의 `양자점 디스플레이 및 적용방안` △박선홍 자동차부품연구원 박사의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핵심 개발기술과 적용방안-스마트 HUD, CID, RSE` △정탁 한국광기술원 박사의 `마이크로 LED 기술 개발동향 및 응용분야` △구재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사의 `스트레처블·웨어러블 디스플레이 개발과 적용방안` △홍기훈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사의 `360도 컬러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 기술` △이중호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의 `가상·증강현실(VR·AR) 구현을 위한 디스플레이 기술` 세션을 진행한다. 최신 기술과 산업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배옥진 디스플레이 전문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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