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최상위 등급 홍삼 `천삼`을 추석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내부조직이 치밀하고 가장 양호한 외형을 가진 상품을 엄선한 `대동고려삼 천삼10지(288만원)`를 대형마트 단독으로 판매한다.
국내산 고려인삼을 세척, 선별, 증삼, 건조한 고품질 홍삼 △대동고려삼 양삼30지(14만4000원) △백일의 약속6년근 홍삼정 애니타임(4만9000원) △백일의 약속6년근 홍삼정(8만원) △정관장 홍삼원(3만3000~7만8000원) 등도 함께 선보인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