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 당신을 위한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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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은 직장을 못 구해 애타고 중소기업은 직원을 못 구해 애타합니다. 당신을 위해 준비한 자리를 채워 주세요.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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