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타넷IT 계열사가 모두 한 곳으로 모였다.
메타넷은 계열사 코마스가 대우정보시스템이 위치한 삼일빌딩으로 이전한다고 1일 밝혔다. 3월 누리솔루션 이전에 이어 코마스가 이전을 완료해 메타넷IT 계열사 모두가 한 곳에 모였다.
메타넷은 대우정보시스템·코마스·누리솔루션 등 각 전문화된 영역을 구축, 상호 시너지를 높이는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메타넷 관계자는 “금융IT 서비스 시장에서 대우정보시스템·코마스·누리솔루션 등이 지난 전문성을 활용해 시너지를 높이도록 협업체계를 구축한다”고 말했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