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흡수 케이스 UAG, 갤럭시 노트7 케이스 출시

Photo Image

[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기자] 충격흡수 휴대폰 케이스 UAG(UABAN ARMOR GEAR)가 갤럭시 노트7 케이스를 국내에 론칭한다.

UAG 국내총판 프리스티지오 브랜드(대표이사 이성환)는 충격흡수 휴대폰 케이스 UAG를 2015년에 국내 론칭, 13개월만에 11만개의 판매고를 달성했으며 12일부터 갤럭시 노트7 케이스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UAG는 엄격한 미국 군사장비 기준을 만족시킨 충격 방지 프리미엄 휴대폰, 태블릿, PC케이스 전문 브랜드다. UAG 제품에는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충격과 손상으로부터 강한 내구성과 충격흡수기능으로 휴대폰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UAG는 셰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15’에서 휴대폰 보호케이스 톱5에 선정되기도 했다. UAG 케이스의 독특한 형상은 구조적 강성을 보여주며 전 모델은 미 공군, 육군, 해군을 포함하는 군사장비의 표준인 MIL-STD-810G 616.6을 준수한다.

Photo Image

이번에 선보이는 UAG 갤럭시 노트7케이스는 외부의 범퍼파트와 아머쉘, 안쪽 소프트코어의 삼중구조로 최상의 충격 보호 시스템을 갖췄으며 51g의 초경량의 무게까지 더해 일상에서의 편이성을 제공한다.

UAG 갤럭시 노트7케이스는 블랙, 아이스, 애쉬, 레드의 4가지 컬러가 나오며 갤럭시 노트7기기의 자체컬러와 매칭해 자기만의 컬러를 만들수 있다.

한편, UAG KOREA는 갤럭시 노트7의 출시일의 7일전부터인 12일부터 “UaG lucky 777 BIG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성렬 기자(hisabisa@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