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클라우드센트럴파크(KCCP, 이사장 이상희)는 `KCCP 스마트캠프`를 오는 8월 8일~12일까지 5일 동안 KNN 골든블루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스마트캠프는 부산지역 어린이의 미래 꿈을 키워주고자 부산시와 부산대, KNN, KCCP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스마트캠프는 `드론캠프`와 `스크래치 캠프`로 구성됐다.

드론캠프는 부산 스타트업 메퓨에듀테인먼트가 개발한 `드론조립키트(플론)`를 이용해 `나무로 만드는 드론`을 직접 제작해보는 과정이다. 완성한 드론은 캠프 수료 선물로 제공한다.
스크래치캠프는 MIT미디어랩이 개발한 `스크래치`를 이용해 소프트웨어(SW) 개발과 운용을 체험하는 캠프다.
`스크래치`는 실생활에서 창의적이고 논리적 사고를 갖출 수 있게 해주는 교육용 프로그램이다. 스크래치캠프는 기존 키보드로 타이핑하는 프로그래밍 과정과는 다르다. 레고블록처럼 마우스로 명령어를 `드래그`하거나 `드롭`하면서 쉽게 SW 프로그래밍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캠프 진행을 총괄하는 홍재선 KNN 뉴미디어팀장은 “드론을 직접 만들고 날려보는 경험으로 드론 속 숨은 과학적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또 코딩 교육은 호기심, 흥미, 창의력, 협동심을 길러주고 문제 해결 능력도 키워 줄 것”이라 설명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