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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개혁 드라이브 위해 한국 전자정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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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아르헨티나 현대화부와 전자정부 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아르헨티나는 추진 중인 개혁정책 일환으로 한국형 전자정부를 도입한다. 홍윤식 행자부 장관(오른쪽)과 안드레스 이바라 아르헨티나 현대화부 장관이 기념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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